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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4 언박싱 애플공홈 구매 가격 배달 각인 후기

방뎁 2024. 11. 9. 22:06

에어팟프로를 사용하다가

이젠 한쪽이 조금씩 맛이 가더라고요. 

그러다 요번에 나온 에어팟4가 있어서

요건 어떤가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에어팟4 언박싱을 해봤어요. 

 

에어팟4 언박싱

 

공홈으로 구매했고 

현재 일반 에어팟4는 19만9천원이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모델은 

26만9천원으로 

7만원이 더 비싼 가격입니다. 

좀 더 저렴한 구매도 가능했겠지만 

공홈에서는 각인이 되니 

눈물을 머금고 구매했습니다. 

 

 

 

작고 소듕한 아이가 왔어요. 

흔들리지 않게 

잘 포장 되어 왔습니다. 

 

그냥 정사각형일뿐인데 

애플이라서 예쁜 거겠죠? 

일단 시키는대로 뜯어 줬고 

 

쪼만한 안내서와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에어팟4실물을 봤습니다. 

깔끔하게 나왔고 

다행이고 흠집이나 자국은 

없었어요. 

요즘 새상품도 하도 하자가 많다보니 

더 꼼꼼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usb- c타입 충전이라 

또 더 새롭게 다가오는 느낌이었어요. 

아 물론 충전케이블은 

따로 사야해요. 

 

 

 

이번 에어팟은 한번 케이스를 완충하면

최대 3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좀 더 여유롭게 사용이 가능하겠어요. 

 

이 콩나물들을 

제가 잘 사용할 수 있을지 

후후 

그래도 생활방수 되니까 

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연결도 빠르게 잘 되었어요. 

인식이 잘 되더라고요. 

이제 운동도 하고 걷기도 하면서 

써봐야 좋은지 안좋은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그냥 들을때는 

확실히 편안하게 들을 수 있어요. 

프로모델보다는 

꽉 끼는 느낌이 덜해서 

편하기도 하고 불편한것도 같고 합니다. 

생활함녀서 더 사용해봐야 알 것 같아요. 

 

 

에어팟4 언박싱 후기 이상입니다.